
📦 도어박스, 드디어 정식 오픈합니다!
비대면 짐보관 서비스 **도어박스(Doorbox)**가
2025년 6월 9일(일요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이제 더 이상 짐을 들고 창고에 방문하지 않아도 됩니다.
문 앞에서 박스를 맡기고, 필요할 때 다시 받아보는 짐보관,
지금 바로 도어박스에서 경험해보세요.
✅ 도어박스는 어떤 서비스인가요?
도어박스는 택배를 통해 짐을 수거하고,
보관 후 다시 돌려드리는 배송형 공유창고 서비스입니다.
이용 방법은 간단합니다:
- 도어박스에서 빈 박스를 신청하거나,
고객이 직접 준비한 자가 박스를 사용 - 짐을 담고 문 앞에 두기만 하면
- CJ대한통운 택배기사가 수거, 보관소 입고
- 필요할 때 언제든지 다시 돌려받기
✔️ 비대면으로 진행되며,
✔️ 전국 어디서나 이용 가능합니다!
📦 어떤 짐을 맡길 수 있나요?
- 계절 옷, 전기장판, 이불 등 생활용품
- 캐리어, 백팩, 박스 단위의 개인 짐
- 소형 재고나 행사용 물품도 가능
단, 음식물·귀중품·위험물 등은 보관이 불가능합니다.
👉 자세히 보기: 보관불가 품목 안내
💰 요금 안내
항목 | 금액 | 비고 |
---|---|---|
보관료 | 5,000원/박스/월 | 선결제 |
배송비(편도) | 5,000원/박스 | 수거/반납 동일 |
빈 박스 배송비 | 5,000원/4박스 기준 | 묶음 발송 |
보증금 | 10,000원/박스 | 계약 종료 시 환불 |
🎯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 자취생, 1인 가구, 공간이 좁은 집
- 이사 준비 중 짐을 임시로 보관하고 싶은 분
- 계절용품, 여행 짐, 장기 미사용 짐 정리가 필요한 분
- 셀프창고 방문이 번거로운 분
📬 지금 이용하려면?
- 도어박스 공식 홈페이지: https://doorbox.kr
- 1:1 카카오톡 문의: https://pf.kakao.com/_eYfxnn
🎉 6월 9일, 공간을 바꾸는 첫 날
짐이 줄어들면 삶이 가벼워집니다.
택배로 짐을 맡기고,
필요할 때 돌려받는 짐보관,
이제 도어박스에서 시작해보세요.
📦 당신의 집을 더 넓게 만들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