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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orbox”

“짐보관이 이렇게 쉬웠어?

그냥 문앞에 놓기만 하세요.”

"Doorbox"

Doorbox가 시작된 이야기

딸아이는 서울의 작은 원룸에서 혼자 살고 있습니다.
옷이 많아지는 계절이 바뀔 때마다 짐이 늘어나 그동안은 우리 집에 계절 짐을
맡겨두곤 했습니다.

하지만 직접 짐을 들고 오기엔 너무 멀고 무거웠습니다.
저희는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었기에 딸아이는 “포장박스를 택배로 보내 달라”고 했고 그 박스에 짐을 담아 문 앞에 두면 택배사에서 수거해 저희 집으로 보내왔습니다.

이 과정을 반복하면서 “이게 우리 딸만의 일이 아닐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좁은 집, 계절 짐, 무거운 물건,그리고 부모님 댁을 창고 삼아 살아가는 수많은 사람들.

그래서 우리는 doorbox를 만들었습니다.

고객에게 빈 박스를 먼저 보내고,고객이 짐을 담아 문 앞에 두면
택배사가 문 앞에서 수거해 doorbox 보관창고로 안전하게 배송합니다.

복잡한 방문 수거나 시간 조율 없이,전국 어디서나 비대면으로
간편하게 짐을 맡길 수 있는 doorbox.

누구나 ‘우리집 문 앞’을 창고처럼 쓸 수 있도록. doorbox가 만들어졌습니다.

우리는

2007년부터 ‘차예마을’이라는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해오고 있습니다.

차예마을은 ‘보이차’가 주력 상품입니다.
보이차는 오래 보관할수록 숙성이 되어 맛이 깊어지고, 가치가 높아지는 차입니다.

그래서 일부 보이차는 직접 장기 보관하며 숙성시키고 있습니다.

차를 잘 보관하려면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 ‘온도와 습도’의 철저한 관리입니다.
이를 위해 전문 제습기와 냉난방기를 설치하여 보이차를 정성껏 보관하고 있습니다.

또한, 차예마을은 오랜 기간 온라인 사업을 하면서

📦 쉽고 빠른 포장

📍 찾기 쉬운 분류와 진열

🚚 정확하고 빠른 배송

등의 노하우를 축적해왔습니다.

이 모든 경험은,
doorbox를 운영하는 데 든든한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짐 보관도 문 앞에서 끝낸다”
“짐 보관도 문 앞에서 끝낸다”
“짐 보관도 문 앞에서 끝낸다”
“짐 보관도 문 앞에서 끝낸다”
“짐 보관도 문 앞에서 끝낸다”
“비대면 공유창고, Doorbox”
“비대면 공유창고, Doorbox”
“비대면 공유창고, Doorbox”
“비대면 공유창고, Doorbox”
“비대면 공유창고, Doorbox”

Doorbox 이용안내

[이용하기]

빈 박스 요청

빈박스를 고객님께 배송해드립니다
빈박스 보증료: 10,000원/개            배송비: 5,000원/4개까지

짐 맡기기

빈 박스에 짐을 담아 문 앞에 두세요
택배기사가 수거하여 doorbox로 전달
1개월 보관료: 5,000원/개             배송비: 5,000원/개

짐 보관

doorbox에서 안전하게 보관  온·습도 관리로 최적 환경 유지
후불 정산

짐 찾기

언제든지 원하실 때 요청
추가 보관료: 5,000원/개/1개월     배송비: 5,000원/개

빈 박스 돌려주기

빈 박스 회수 요청 시 수거 진행
배송비: 5,000원/4개까지
* 빈 박스에 다른 짐을 맡기실려면 짐을 포장하고  짐 맡기기로 결제하시면 됩니다.

보증료 환불

빈 박스 반납 완료 후 보증료 10,000원/개 환불

“짐보관이 이렇게 쉬웠어?

그냥 문앞에 놓기만 하세요.”